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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누액 감지 설비의 현장 신뢰를 만듭니다
산업용 누액감지기 및 안전 솔루션 전문기업 유한테크가 일본 알파드라이브와 손잡고 일본 대기업 현장에서 기술 실증(PoC)에 돌입합니다. 이번 MOU를 통해 유한테크의 정밀 누출 감지 기술이 일본의 엄격한 안전 규제를 충족시키며 글로벌 표준으로 도약할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왼쪽부터 아소 요이치, 유종근, 이민찬 대표/지난 9월1일 ©경기i저널
[경기i저널=최상권 기자] 고성능 누액감지기 및 산업안전 솔루션 전문기업 유한테크(대표 유종근)는 크로스보더 디벨롭먼트 기업 시냅스인터내셔널(대표 이민찬), 일본의 대표적인 오픈이노베이션 기업 알파드라이브(대표 아소 요이치, Yoichi Aso)와 지난 1일,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유한테크가 독자 개발한 화학물질 누액 감지 시스템을 일본 대기업 제조 현장에 직접 적용하는 실증 프로젝트(POC) 추진이다. 3사는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미세 누출까지 잡아내는 유한테크의 감지 기술을 일본 시장 내에서 검증하고, 현지 안전 규격에 맞춘 제품 최적화를 통해 수출 판로를 대대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유한테크는 자사의 주력 제품인 필름형·포인트형 누액감지기의 기술 데이터와 규제 대응 솔루션을 제공하며 기술 지원을 총괄한다. 알파드라이브는 일본 내 잠재 고객사(대기업) 발굴과 현지 시장조사, 영업 마케팅을 전담하게 된다. 협력 과정의 모든 기술 정보는 철저한 비밀유지협약(NDA) 하에 관리된다.
최근 일본은 반도체 및 화학 플랜트의 노후화와 ESG 경영 강화로 인해, 기존 센서보다 정밀도가 높고 반응 속도가 빠른 차세대 누액감지기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업계는 한국의 첨단 유해화학물질 탐지 기술이 일본 시장의 니즈와 정확히 부합한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민찬, 아소 요이치, 유종근 대표/지난 9월1일 ©경기i저널
유종근 유한테크 대표는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 산업 현장 실증을 통해 우리 누액감지기의 압도적인 기술 우수성을 입증하겠다"며, "현지 피드백을 즉각 반영하여 글로벌 안전 시장을 선도하는 초격차 솔루션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민찬 시냅스인터내셔널 대표는 "알파드라이브의 탄탄한 기업 네트워크와 유한테크의 정밀 감지 기술력이 결합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창출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소 요이치 알파드라이브 대표 또한 "이번 협력은 한·일 소재·부품·장비 산업 안전 분야의 윈윈 모델이 될 것이며, 유한테크의 기술이 일본 시장에 빠르게 안착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전문가들은 일본 주요 기업들이 글로벌 안전관리 표준(Safety Standard)을 강화하면서 첨단 누수 및 누액 감지 기술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시범사업이 성공할 경우 유한테크는 일본을 교두보로 삼아 아시아 전역으로 안전 솔루션 수출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3사는 협약을 바탕으로 올해 안으로 일본 현지 공장에서 누액감지 시스템 실증 프로젝트를 착수할 계획이며, 이번 협약이 화학안전 분야 한·일 오픈이노베이션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할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누액 감지 안전 설비의 신뢰 기준을 만듭니다.

산업 안전 감지·경보 설비의 신뢰 기준을 만듭니다.